창업 아이들 잘 먹는 거 보면 힘이 나요.
- 작성일24-08-28 14:45
- 작성자박** 수강생
프로매니저반 수강을 하던 중 훈련사, 도 그 워커 쪽에 관심이 있었으나 강의 내용 중
베이킹 강의를 해볼 수 있어 우리 집 아이를 해주던 중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다른 아이들도 맛있게 함께 먹이고자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매니저반은 아무래도 수제간식으로 특화된 반은 아니기에 혼자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오프라인 수업도 취미 위주라 아쉬움이 많았어요. 혼자 이것저것 알아가며 하다 보니
시행착오는 많았지만 뿌듯함이 더 커요.
최근에 줌 강의로 수의사분들과 함께 하는 강의가 정말 유익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오프라인 강의도 참여를 하려고 하는 편인데 항상 취미반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아쉬운 느낌이었는데,
이번 강의는 강아지 편 고양이 편 둘 다 창업인, 일반인에게 도움 되는 내용들이라 좋았어요.
또, 창업지원 부서에서 초반에 창업과정에 대해 문의를 드려 절차 안내를 받았고
포장업체나 도매업체를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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