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했지만, 키운 적은 없어서
애견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 일에 조금 더 깊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전문적으로 일해보고 싶어 자격증 공부 후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없고 바쁘긴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재밌고 만족감이 큽니다.
강아지들과 함께하면서 웃을 일도 많아요
애견유치원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훈련사 선생님들께
주말마다 애견훈련을 1:1이나 2:1로 코칭 받을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횟수 제한 없이 훈련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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