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동물을 좋아했는데
처음엔 뷰티과에 진학을 해서 메이크업을 배웠어요.
하지만 전망이 넓지가 않아서 고민을 하던 끝에
계속 수의테크니션 일이 눈에 밟혀서 하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알아야 할 것들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서
어려울 때도 많지만 그래도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후기를 봐도 교육과정이 제일 좋아보였습니다.
만족스러웠던 점은 이론 강의에서 배운 것들이
일할 때 나오는 경우도 많았고,
오프라인 특강에서 배운 보정하는 방법이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동물병원코디네이터 과정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