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제2의 직업으로 애견미용을 선택하여 배움으로써 적성에도 잘 맞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인생 첫 사업이지만 여러 사회생활을 통해 서비스업은 자신 있었습니다.
지금 1달 정도 되었고 별문제 없이 보호자님들과 소통하고 반려견들에게 맞는
미용, 케어를 해주므로 뿌듯함이 있어 계속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수의학 온라인 강의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공부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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