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아픈 아이들이 완치하고 건강히 퇴원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 작성일24-10-11 10:49
- 작성자도** 수강생
평소 동물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서 동물 병원에 방문할 일이 많아졌다.
무거운 분위기 속 밝은 미소로 처치해 주신 모습이 기억에 남아
이 경험을 통하여 동물 병원 코디네이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 분야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게 되었다. 자연스레 관심이 생겨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하였다.
동물이 좋아 시작하게 됐는데 아무래도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분위기도 엄숙하고 일도 쉽지 않았다.
단순히 수의사를 도와 보정을 하거나 환축들을 관리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혈액 검사기 돌려보고 처방약 조제도 해보고 처음 해보는 일이 대부분이라 아직도 많이 어려운 거 같다.
그래도 아픈 아이들이 완치하고 건강히 퇴원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보람도 느껴진다.
비대면 강의가 좋았다.
강사 선생님들께서 쉽게 설명해 주셔서 여려 운 부분도 별로 없었고,
재밌으셔서 지루하지도 않았다.
중요한 부분도 따로 집어주셔서 필기하며 듣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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