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노견을 바라보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응급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취업을 하였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고 업무가 다양하지만
수의사님의 진료를 보조하고 방문하는 동물들이
치료 후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pc 또는 모바일로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고,
테크니션을 하다 보면 동물 보정이 정말 중요한데
오프라인 특강으로 취업 전 미리 실습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동물병원코디네이터 과정 보러가기 ▼